닫기

Advertisements

남양주시, 동양하루살이 방제 위한 미꾸라지 치어 방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901010000309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22. 09. 01. 11: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미꾸라지 치어를 방류
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왼쪽 두번째)이 지난달 31일 동양하루살이 방제를 위한 미꾸라지 치어 방류를 하고 있다./제공=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가 지난달 31일 와부읍 한강 변에 출몰하는 동양하루살이 방제를 위해 월문천과 한강이 합류되는 지점을 비롯해 월문천 상·중·하류 지역, 홍릉천에 미꾸라지 27만3000마리를 분산 방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 등 시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와부읍 동양하루살이 방제대책위원회가 참석했다.

미꾸라지는 동물성 플랑크톤과 모기 유충인 장구벌레 등을 먹고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해충의 친환경적 제거를 위해 미꾸라지 등 천적 어류가 방제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동안 시는 천적을 이용한 생물학적 방제의 일환으로 붕어, 대농갱이를 방류해 왔으며, 이번 미꾸라지 치어 방류에 이어 앞으로도 토산 어종 치어 방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 동양하루살이의 개체 수를 감소하기 위해 물고기의 생존율을 높이고 방제 효과를 최대로 끌어 올릴 수 있도록 토산 어종 치어 방류 사업을 소하천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각종 방제 기구 설치 등 민관 합동으로 동양하루살이 방제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달 24일에는 고려대학교 및 ㈜세스코와 동양하루살이의 효율적 방제와 연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산관학 간담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