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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교류 도시 단양군 영춘면 방문과 상호 협력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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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2. 09. 0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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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산물 교류 등 다양한 분야 교류 협력 모색
교류 도시 단양군 영춘면 방문단 맞아 상호 협력 약속
구리시와 교류 도시 단양군 영춘면 방문단이 지난달 31일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제공=구리시
경기 구리시는 지난달 31일 교류 도시인 충북 단양군에서 방문한 신상균 영춘면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양 지자체 간 협력을 다졌다.

백경현 구리시장과 신상균 영춘면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자매도시 단양군 영춘면의 지역특산물 교류 등 자매도시 간 다양한 교류를 위해 양 지자체 간 상호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백경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2007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구리시와 단양군이 이어온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추진하여 우호 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단양군의 친환경 농가에서 생산된 지역 농축산물인 마늘, 고추, 양파, 사과 등과 특산물인 영춘 자석벼루, 곤드레나물 등의 판매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간담회에 이어, 방문단은 구리농수산물시장을 방문해 구리농수산물공사, 구리농협공판장, 구리청과㈜, ㈜인터넷청과의 유통 담당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단양군의 주요 농산물을 소개했고, 단양군 농산물 유통에 대한 세부 일정을 추후 논의하기로 협의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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