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남양주남부署, 북한강자전거길 화장실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901010000840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22. 09. 01. 17:2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
남양주남부경찰서 직원 등이 북한강자전거길 안심화장실을 위해 점검하고 있다./제공=남양주남부경찰서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1일 한강변 행락객 증가에 따른 대여성 범죄예방을 위해 여성안심화장실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여성안심화장실 조성 사업은 "불법촬영에 대한 두려움으로 공중화장실 이용이 꺼려지고 커피를 마시지 않고 카페를 이용하기 미안하다"는 여성 라이더들의 의견을 수렴해 팔당수력발전소· 남양주시청과 협업해 자전거길 내 공중화장실 8곳을 개선했다.

특히, 화장실 내에 휴대폰 등 물체 감지 시 경고음이 발생하는'불법촬영감지장치'와 칸막이 하단의 개방된 부분을 메우는'안심스크린'을 설치해 여성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자전거길 가로등 번호를 112신고 시스템에 입력, 신고자가 긴급상황 시 부착된 반사지 가로등 번호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체계를 조성하여 더 신속한 출동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재경 남양주남부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사회적약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자치단체와 협업해 치안의 질을 높이는 치안복지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