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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케어 톡톡'은 △김포공항 이동보조 전동카트 이용,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대여 등 서비스 예약 △ 교통약자 전문 상담사 연결 △ 공항별 주요 배려시설과 서비스 이용방법 등을 카카오톡을 통해 질문하고 응답받는 방식이다.
예컨대 제주공항에서 무상으로 렌터카를 대여할 수 있는 '초록여행' 서비스, 항공사 탑승 도움 서비스, 지자체가 운영하는 장애인 콜택시 등 기존에 별도로 찾아 예약해야 했던 서비스들을 통합 연계해 중증의 정신·발달장애 등 동반자가 필요한 이용객이 보다 공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서비스는 별도 어플리케이션 설치나 회원가입 절차 없이 카카오톡에서 돋보기 모양 버튼을 눌러 '포티케어 톡톡'을 검색하고 친구 추가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윤형중 사장은 "'포티케어 톡톡' 안내서비스를 통해 교통약자분들이 더욱 편리하게 전국공항을 이용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약자와 동행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추진해 장벽 없는 베리어프리(Barrier-Free) 공항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실효성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연간 28만 건 이상 고객 문의사항을 분석해 빈도가 높은 4개 분야 29개 항목을 선정해 '포티케어 톡톡'에 적용했다.
'포티케어 톡톡' 명칭은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공사 캐릭터 '포티(Porty)'와 '톡톡' 누르면 공항 이용에 대해 무엇이든 답해준다는 의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