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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8월 17일부터 31일까지 전문가(구조·시공·토목 기술사) 등 23명 인력을 투입해 관내 도급금액 100억원 이상인 건축 공사현장 18곳, 광역동 소규모 건축물 55곳 등 건축현장 73곳을 점검했다.
태풍이 발생하면 집중호우가 동반되고, 강풍에 따라 공사현장 자제 등 비산물로 인한 인근 통행인 안전사고 발생과 전력선 단선 등 피해가 우려돼 철저한 사전 대비태세를 갖추어야 한다.
이에, 시는 태풍과 이로 인한 집중호우에 대비해 건축현장에 대한 흙막이 보강상태, 토사유출 등 돌풍에 의한 타워크레인 전도, 휀스 결속상태, 비상연락망 확보 여부에 대한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위험 요소 적발 현장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토록 하여 태풍과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근로자와 시민들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조용익 시장은 "태풍 사전 기상특보 발효 시 태풍 상황 모니터링과 공사현장 출입 통제 등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고, 유사시 응급복구 인력을 현장에 신속히 투입하여 현장 및 인근 주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념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