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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힌남노는 4일 부터 6일 사이 제주도를 비롯한 우리나라 인근 전 해상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 된다.
이에 평택해경은 태풍피해를 최소화하고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비, 안전 등 각 기능별로 직원들을 소집해 지역구조본부 태풍 대응 1단계를 가동하고 태풍 진로를 실시간으로 확인, 대비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평택해경서장은 경비함정, 구조대와 파출소 직원들의 비상 출동이 가능 하도록 비상 대기 조치를 지시하는 한편, 연안해역에서 조업 중인 어선의 조기 입항을 유도하고, 방파제, 갯바위 등 위험구역에 대한 순찰 활동 강화를 지시했다.
또한 평택·당진항만 내 내항관리부두와 동부두 관리부두 등 항만 내 주요 피항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면서 계류줄을 강화하고 선박 간 충돌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 했다.
평택해경은 지난 4일 15시 부터 태풍 대응 대비단계 돌입해 비상근무를 전개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