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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기업 183곳과 34개국 688명의 바이어가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해 화상 및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KBS미디어, MBC, SBS콘텐츠허브, CJ ENM, SLL 등의 방송사업자가 독립 부스를 열어 우수한 방송영상콘텐츠 지식재산권(IP)을 전시하고 글로벌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 해외에서는 스웨덴, 인도, 태국, 일본, 중국 등지 기업이 현장 부스를 마련했다.
'신작 쇼케이스' '국제포맷기획안 피칭' 'K-포맷 쇼케이스' 등을 통해 제2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꿈꾸는 기대작들도 소개됐다. 'IP 피칭 및 유통상담회'에서는 웹툰과 소설 IP 영상화를 위한 11개 작품 소개와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졌다.
뉴미디어 콘텐츠 시상식에서는 JTBC와 선인장미디어가 공동 제작한 '얼라이브'가 대상을 차지했다. 우수상 수상작으로는 웹드라마 부문은 플레이리스트의 '백수세끼', 웹예능 부문은 CJ ENM의 '가상세계지만 스타가 되고 싶어', 웹다큐·교양 부문은 필름팍투라의 '할머니의 레시피'가 뽑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