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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12개 공중 식품 위생업 단체장 대상 추석 방역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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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9. 0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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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청
경기 오산시는 지난 2일 추석 연휴기간 코로나19 특별방역점검 등 협조사항 당부를 위해 12개 공중·식품위생업자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재유행 대비해 일상방역 생활화에 대한 협조와 추석 명절 많은 인구이동으로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이 예상되는 3밀(밀폐·밀집·밀접) 시설인 위생업소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 집중관리가 필요해 마련했다.

추석연휴 기간 중 특별지도 점검대상은 공중위생업 6업종 894개 업소, 식품위생업 19업종 4288개 업소, 건강기능식품업 2종 487개 업소 등 5673개 업소 중 4213개 업소가 해당된다.

참석한 12개 단체는 △한국외식업중앙회오산시지부(지부장 여은남), △사)한국외식산업협회오산시지부(지부장 공재인), △대한미용사회중앙회오산시지부(지부장 박희주), △사)한국피부미용사회오산시지부(지부장 곽미정), △대한숙박업중앙회오산시지부(지부장 박화순),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오산시지부(지부장 김정일), △한국세탁업중앙회오산시지부(지부장 김선출), △사)메이크업미용사회오산시지회(지회장 이정희), △한국이용사회오산시지부(지부장 김해성),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오산시지부(지부장 박염실), △한국 떡류식품가공협회오산시지부(지부장 최병철), △한국목욕중앙회오산시지부(지부장 정두학) 등이다.

이권재 시장은 "추석 연휴에는 각종 모임과 이동량이 증가해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만큼 사업장에서 감염확산에 특별히 노력해 달라"며 "시에서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추석연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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