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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 2여객터미널에 무인환전소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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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9. 0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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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입점 3사 은행 환전 ATM을 한 곳에서 이용, 비대면 환전으로 빠르고 편리한 환전서비스 제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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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무인환전존 /제공=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6일 제2 여객터미널에 비대면 환전 서비스 위한 무인환전존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제2여객터미널 무인환전존은 현재 공항 입점 은행 3사(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환전 ATM 기기를 한 곳에 모은 통합 ATM 부스로 제2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D카운터 인근 및 1층 중앙부 2곳으로 운영된다.

무인환전존에서는 모바일 환전 후 공항 수령 서비스, 당행 또는 타행계좌 연동 외화 환전, 외화계좌 내 외화인출, 원화 환전 등 다양한 외환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3층 출국장은 4개 통화(USD, JPY, CNY, EUR), 1층 입국장은 최대 19개 통화(출국장 4개 통화 및 캐나다, 싱가폴, 필리핀 등)의 거래를 지원한다.

또 무인환전존을 이용할 경우 환율우대(우대환율 적용은 공항 고시환율 기준이며 은행별 정책에 따라 일부 상이함)혜택도 제공한다.

공사는 은행별 환전소를 개별 방문해야 하는 기존 불편을 최소화하고 한 곳에서 은행 3사 환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이용객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공사는 2023년 말까지 운영 후 여객 이용률, 만족도 등을 고려하여 제1여객터미널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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