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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해링, 장 미셸 바스키아 등과 함께 뉴욕 미술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그는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독창적인 미적 언어를 고안해냈다.
특히 그는 유년 시절에 접한 대중문화의 다양한 요소들을 작품에 환상적인 이미지로 병합시켰다. 애니메이션 '프린스톤 가족'과 '우주가족 젯슨' 등을 비롯해 우주여행, 냉전시대의 군사적 긴장과 핵전쟁의 공포 등을 토대로 허구와 사실이 교차하는 내러티브를 창조했다.
강렬한 색상의 팔레트와 환상적인 이미지가 특징인 그의 작품은 회화, 조각, 퍼포먼스, 설치작품 등으로 확장 중이다.
갤러리현대 강남 스페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