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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는 1일 경희대를 시작으로 14일까지 고려대·서울대·성균관대·카이스트 등 전국 8개 대학을 찾아 '디스플레이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 행사를 위해 5톤 트럭을 바퀴 달린 쇼케이스 무대로 개조했다. 여기에 QD-OLED를 비롯해 차세대 멀티 폴더블 제품인 '플렉스 S'와 '플렉스 G' '플렉스 게이밍' 등 미래 기술을 전시하고 있다.
또 개발 임원들이 직접 학교를 찾아 '폴더블 OLED'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등 앞으로 활발한 연구개발이 필요한 미래 기술을 소개하고 디스플레이 산업의 성장성을 주제로 비전 특강을 진행한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우리 회사가 OLED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유지하며 혁신적인 미래 기술들을 선점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우수한 인재들이 있었다"며 "최근 디스플레이 같은 첨단 기술 분야에서 국가간, 기업간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만큼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 확보를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