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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오정경찰서, 추석 맞이 전사 순직 유가족에게 사랑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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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9. 0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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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문 부천오정경찰서장(왼쪽에서 두번째)이 6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전사·순직경찰관 12세대에 240만원 위문금과 쌀,라면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제공=부천오정경찰서
경기 부천오정경찰서는 지난 6일 추석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전사·순직경찰관 12세대를 위해 240만원 위문금과 쌀, 라면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찰발전협의회'와 '대한적십자사 부천지구협의회'와 협업해 함께 진행됐다.

'경찰발전협의회'와 '대한적십자사 부천지구협의회'는 해마다 명절이 되면 부천오정경찰서 관내 거주중인 전사·순직경찰관 유가족을 위해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해왔다.

이순길 대한적십자사 부천지구협의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 태풍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관내 전사·순직경찰관 유가족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경찰관 여러분 덕분에 이번 추석도 편안하고 풍성한 명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상문 서장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으로 순직한 경찰관 선배님들 희생정신을 기리고, 관내 전사·순직경찰관 유가족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지역주민의 안전과 공감받는 치안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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