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시에 제주용암수 530㎖ 3만 병과 초코파이, 오뜨 등 파이류 5만 개를 지원키로 했다. 지원물품은 포항시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이재민과 자원봉사자 및 현장 복구인력 등에게 전달된다.
한국맥도날드도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 지역의 복구 현장에 '행복의 버거' 캠페인의 일환으로 '빅맥'과 음료 총 2000인분을 전달했다. 빅맥은 포항에 위치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조리된 상태로 자원봉사자, 군인, 공무원 등에게 제공됐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태풍 피해가 극심한 포항 지역의 빠른 일상 복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행복의 버거' 활동을 펼치게 됐다"며 "맥도날드는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양식품과 삼양원동문화재단은 소외계층을 위해 냉동제품을 기부했다. 기부 품목은 삼양임꺽정떡갈비, 삼양언양식불고기, 삼양고기왕교자 등 5211박스로 소비자가 기준 4억3000만원 상당이다.
삼양식품은 "삼양원동문화재단과 함께 매년 명절을 앞두고 정기적으로 제품을 기부해왔다"며 "올해는 장기화된 코로나19와 경기 불황으로 힘들었던 이웃, 지난달 폭우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9월 1주차부터 9월 2주차까지 나눔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냉동제품은 전국푸드뱅크와 서울시 노원구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0곳에 기부됐으며, 전국 취약계층에 지원된다.
본그룹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회사 측은 "혈액 수급 안정화에 보탬이 되기 위해, 지난 5일 본그룹 본사에서 임직원 단체 헌혈로 모은 헌혈증을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본그룹은 순수본 가정간편식(HMR)으로 구성한 '정성박스(200개)' 쪽방촌 기부와 노을공원 묘목 기부(200그루)도 진행했다. 또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와 본사의 매칭 기부로 모은 장학금 600만원을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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