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동시, 청춘클로버 방제단 드론 이용 병해충 방제 호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913010006118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2. 09. 13. 08:5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농촌 일손부족 문제 해결
드론 이용한 병해충 적기 방제 활동
청춘클로버_방제단_드론으로_병해충_방제
안동시 청춘클로버 방제단이 드론으로 병해충을 방제하고 있다./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농업기술센터의 청년농업인 4-H회원들로 구성된 청춘클로버 방제단이 방제 의뢰 농가를 대상으로 드론을 이용한 병해충 방제에 앞장서고 있다.

13일 안동시에 따르면 드론 항공방제는 사람이나 대형 농기계가 접근하기 어려운 곳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으며 방제 작업자의 약제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고 방제에 필요한 시간과 노동력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청춘클로버 방제단은 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 인구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농업인 영농 정착 성공 모델을 구축해 젊은 인구 유입을 통한 농촌 활력화를 도모하기 위해 2018년부터 청년농업인 4-H회원을 대상으로 드론 조종사 자격증 취득 교육과 드론 기체 등을 지원하여 육성했다.

시에서는 농촌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어 최근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매년 드론을 이용한 병해충 적기 방제 활동을 펼치며 지역 농업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또 올해는 7월 10일쯤부터 지난달 말까지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나방류 등 벼 병해충 방제를 실시해 경북도 내 약 352농가 289만㎡에 달하는 논에 방제를 완료했다.

청춘클로버 방제단의 비용은 약제비 포함 3.3㎡당 80~100원 정도이며 이달까지는 콩 작목에 노린재류 발생이 증가해 수량을 감소시키고 품질이 하락하는 시기로 콩 병해충을 집중적으로 방제한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적기 방제를 통한 농가 병해충 피해 예방과 일손 부족 문제 해소와 농작업 효율성 증진을 위해 드론이 영농 현장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