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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1988'은 실감 미디어를 활용한 미션형 체험 이벤트다. 증강현실(AR) 방탈출 게임의 무대로 44만평의 올림픽공원을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 참가자들은 시공간을 뛰어넘으며 사건을 해결하는 비밀 조직 요원이 돼 1988년의 '수호대장 호돌이'와 시그널을 주고받는다. 각종 퀘스트를 해결하면서 1988 서울올림픽을 방해하려는 의문의 조직을 막아내고 성공적으로 평화로운 올림픽을 개최하면 된다. 서울올림픽 당시 활용했던 경기장과 조각작품 등 올림픽 레거시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경로를 구성해 미션을 해결하는 것도 색다른 재미다.
스마트폰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올림픽공원 곳곳에 설치된 이벤트 안내판의 QR코드를 찍은 후 '시그널1988'을 설치해 체험을 진행하면 된다. 미션을 완수한 후 각종 이벤트에 참여하면 호돌이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선착순 한정판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사본 -[보도사진] 시그널 1988 홍보용 포스터](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9m/13d/20220913010012087000680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