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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 주민과 열린 소통 강화 위한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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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9. 1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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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조용익 부천시장이 15일 하부공간으로 광명∼서울 고속도로가 통과하게 되면서 이주대책 마련 등을 요구해온 고강아파트 주민들과 현장 소통을 진행하고 있다./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 조용익 시장이 주민과의 소통하고자 15일 고강아파트와 택시쉼터 조성지를 방문했다.

고강아파트는 아파트 하부공간으로 광명~서울 고속도로가 통과하게 되면서 주민들 반대와 이주대책 마련 등 요구가 지속돼온 곳이다.

고강아파트 주민들은 오랜 시간동안 항공기 소음으로 피해를 받아왔다. 이에 더해 아파트 하부공간 고속도로 건설로 아파트 안전문제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주대책을 세워 달라고 요구했다.

조 시장은 "고강아파트 주민들의 피해와 불안감 해소를 위해 시와 주민 그리고 정치권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조 시장은 이후 삼정동에 건립예정인 택시 노동자 쉼터 조성지로 이동해 택시 노동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함께 건립부지를 둘러보며 택시 노동자 근로환경 개선 위한 공약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관련부서에 요청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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