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6돌 한글날 기념 및 학교 폭력 예방 목적
"말 한마디 영향력 인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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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은 제576돌 한글날을 기념하고 학교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이번 교육주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학교에서 학생 언어문화 개선 수업을 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goodword.kr)에 수업자료를 제공한다.
학교별·학급별로 진행한 수업 사례를 홈페이지 '활동 자랑하기' 게시판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제공하고, 학생 '선플달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7월까지 진행한 학생언어문화개선 공모전 수상작도 공개한다. 캘리그라피 수상작은 포스터와 휴대전화 배경화면으로 제작·배포되며, 이모티콘 수상작은 마스크 기념품으로 제작된다.
교총은 2011년부터 12년째 학생언어문화개선 사업을 주도하며 △선도학교 및 학생동아리 운영 △교육동영상 제작·보급 △학생·교사 언어표준화 자료개발 △원격 직무연수 프로그램 개발 △한글날 특별수업 △UCC 공모전 △TV·라디오·지하철 광고 조성 △학생 언어습관 자가진단 도구 및 교사 대화 자료개발 △욕설 퇴치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특집 다큐멘터리 제작 및 방영 등 지속적인 활동을 펴왔다. 이를 통해 언어문화개선 사업이 전 국민적 캠페인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특히 앞서 교총이 발표한 2022년 1차 학교 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언어폭력이 41.8%로 가장 비율이 높았다.
정성국 교총 회장은 "언어폭력은 그 자체로 학교폭력의 시발점이 된다는 점에서 매우 우려스럽다"며 "말 한마디가 갖는 영향력을 깊이 인식하고 언어문화 개선에 학생, 교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