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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도비보조금(50%)을 지원받아 사업비 6000만원을 들여 학교 내 쓰레기로 방치된 약 1000㎡ 유휴지를 숲으로 조성했다.
시온고등학교는 지역 주민 위한 열린 도서관과 카페 조성 등을 통해 지역 상생에 앞장서고 있어 이를 연결해주는 학교숲 조성이 향후 접근성과 활용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최근 공원과 녹지 조성에 도입하고 있는 정원형 학교숲을 계획하고 수목 30종 1880주와 초화 22종 1075본을 식재해 산책로를 따라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느껴지는 특색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또한 기존 대형목 아래 데크 쉼터와 앉음벽을 설치해 학생들이 소통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학교숲 안에서 학생들이 자연학습, 모임, 다양한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창의적 사고를 배양하고 미래의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학교숲 조성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