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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1인당 최대 2만 원 한도 내에서 당일 국내산 수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줬다.
시는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시장을 더욱 활성화시키고, 환급된 온나라상품권이 전통시장에 유입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도매시장-전통시장의 상생도 함께 도모하는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해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경기도에서는 유일하게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이 선정돼 행사를 실시하게 됐다.
시는 지난해 추석 행사 1주일 전과 행사 기간을 비교하면 거래물량은 533톤에서 1097톤, 거래금액은 25억 4900만 원에서 47억 4000만 원으로 거래물량은 564톤, 거래금액은 21억 9100만 원이 각각 증가했다.
지난해 추석과 비교하면 증가량이 다소 적지만, 올 설날과 추석 행사 모두 각각 국비 예산으로 배정된 1억 원과 1억 76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전액 소진되는 성과를 얻었다.
백경현 시장은 "경기도 수많은 시장 중 유일하게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실시한 추석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에 동참해주신 시민들과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시장 유통인에게 감사드린다"며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과 구리전통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