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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경북도에 따르면 와게닝겐대학교 스마트 농업관련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대학교 부총장으로부터 학교 현항에 대해 소개받고 함께 참석한 각 분야별 교수들과 회의를 진행해 양 지역간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의 '스마트 농업 대전환'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농업연구개발, 인력양성, 농업정책 등에 대해 상호 교류할 것을 제안하고 향후 구체적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로 합의했다.
연수단은 대학으로 유학 온 한국 학생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간담회도 가졌다.
와게닝겐대학교는 1918년 주립대학교로 개교해 세계에서 유일하게 농과대학과 농업연구기관을 통합 운영하며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또 네덜란드가 세계적 농업국가로 발전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학부생 이외 석·박사 과정에서도 세계 125개국에서 7460명의 유학생이 공부하고 있는 글로벌 대학교이다.
이 지사는 "와게닝겐대학교의 교육과 연구의 통합모델은 경북 농업혁신에 참고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스마트 팜 등 농업분야에서 다양한 교류가 활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경북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연수단은 대학 방문에 앞서 RIJK ZWAAN이라는 종자회사와 APC(농산물유통센터)를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