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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된 강씨는 폭주족 리더로서 주로 배달 대행을 하면서 알게 된 행위자들과 직접대면, 카카오톡, 위치공유어플(젠리)을 통해 상호 간 연락하는 등으로 참가자들을 모집하고 부산 시내 일대에서 폭주 행위를 공모했다.
특히 이들은 경찰에 적발될 것을 우려, 폭주행위를 하기 전 번호판을 고의로 떼거나, 번호판을 가리는 등 치밀하게 폭주행위를 준비하여 범행을 일삼았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 관련자들이 번호판을 떼거나 번호판을 고의로 가리는 등 신원을 특정하기가 어려웠으나, 끈질긴 수사로 폭주 행위에 참가한 관련자들을 전원 검거한 사건이다.
이들은 부산 시내 일대에서 상습적으로 폭주, 소음, 무질서 등 불법행위를 일삼으로써 교통 공권력을 무시하고 시민 불편을 가중시켜 왔다. 이에 경찰은 엄정한 법 집행 필요에 따라 리더를 구속하고 행위자 전원을 사법처리 함으로써 법질서 확립은 물론 공권력에 대한 경시 풍조를 조장할 수 있는 근원을 뿌리 뽑고 시민 불편해소에 기여함과 동시에 안전한 교통문화 확립을 도모했다.
한편 지난 5월 18일 '유튜버 한문철 TV'는 서면교차로 내 '위험천만하게 객기를 부리는 배달 오토바이들의 일탈을 제보한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