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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안양시청소년재단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청소년과 임직원이 함께 하는 탄소 중립 실천 활동 'Green 챌린지'를 전개하고 있다.
'Green 챌린지'는 △걸음기부 및 대중교통 이용하기 △다회용기 및 장바구니 사용하기 △안 쓰는 플러그 뽑기 등 탄소 저감 실천 사례를 SNS를 통해 인증하는 챌린지로, 추첨을 통해 재생지 노트, 신문지로 만든 종이 연필, 소나무 잔가지 볼펜 등으로 구성된 '제로웨이스트 문구 키트'를 제공하고 있다.
'Green 챌린지'는 보다 많은 청소년들의 참여를 위해 올해 연말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재단은 청소년들이 대중교통 이용이 많은 만큼 옥외광고를 통한 환경 캠페인도 전개하고 있다.
버스정류장 27곳에 '오늘 지킬 지구를 내일로 미루지 말자'와 같은 문구를 새겨 넣어 환경 보호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재단 임직원들도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ESG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연중 수련관 및 문화의집 등 재단 산하 8개 시설별 ESG와 연계한 '1시설 1사랑나눔'사회공헌활동인데 지난 22일에는 협약기관인 안양시자원봉사센터가 광명시와 연합해 추진한 '안양-광명 그린 뉴딜밸리' 안양천 플로깅 활동에 동참하기도 했다.
조희련 대표이사는 "이제 필(必)환경 시대로 환경 보호 실천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가능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