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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광역동 폐지 일반동 전환 민관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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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9. 2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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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의회는 시민,전문가,유관기관 27명으로 구성, 행정체제 개편 관련 민관 소통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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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27일 시청 창의실에서 손임성 부시장 주재로 '부천시 일반동 전환 민관협의회(이하'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위촉장 수여와 민간위원 공동위원장 선출, 일반동 전환 관련 자유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공동위원장으로 김기현 부천 YMCA 사무총장이 선출됐다.

협의회는 가톨릭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등 행정 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종합사회복지관장, 경기도 도의원, 시의회 상임위 위원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27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시 일반동 전환과 관련해 각계각층 다양한 의견 등을 제시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16년 구청 폐지에 이어 2019년 일반동을 폐지하고 10개 광역동으로 행정체제를 개편했으나, 원거리에 따른 시민 불편과 지역공동체 약화 등 문제점이 나타났다. 지난 지방선거 때 여·야 모두 광역동 폐지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에, 시는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시민중심 행정체제개편을 추진할 예정이다.

10월부터는 민관협의회를 통해 일반동 전환 관련 다양한 의견 제시와 논의를 통해 갈등 요인들을 해소하고 공청회, 설명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조용익 시장은 "시는 시민들과의 충분한 소통을 통해 일반동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일반동 전환 민관협의회가 많은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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