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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마을국제서예대전은 서예를 통해 양동마을의 위상을 높이고 서예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열리고 있는 서예 분야 국제공모전이다.
이 공모전은 한글, 한문, 문인 화, 현대서예, 행초, 캘리그라피 등 분야에 국적과 관계없이 만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출품이 가능하다.
올해로 9회 차를 맞는 이번 양동마을국제서예대전에는 총 710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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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마을국제서예대전 이일권 심사위원장은 "대상으로 결정된 박은숙 씨의 완행열차는 창의성이 돋보임은 물론, 필획의 단아함이 시의 내용과 적절히 어울렸다"고 평가했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카페 '양동마을 국제 서예대전'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상식은 다음달 29일 양동마을에서 개최된다. 수상작은 다음달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나흘간 양동마을 내 고택, 정자, 서당 등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서예활동의 구심점 역할을 해오고 있는 양동마을국제서예대전이 수준 높은 작품들을 통해 국내·외 서예 저변 확대에 큰 기여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