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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태국산 식재료에 마약을 은닉한 뒤 해상 화물을 통해 국내 수입 후, 태국인들을 상대로 도박판에서 거래를 하는 외국인이 있다는 첩보를 지난 2월에 입수해 수사를 진행했다.
이에 지난 4월 이들이 운영하는 불법도박장을 압수·수색 400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 12.82g과 필로폰 투약기구를 발견 수사를 진행 28일 관련법에 의거 검찰에 송치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최근 지역 내의 외국인중 마약 투약자가 증가하는 것으로 파악을 하고 있다"며, "투약자 검거와 해상 화물을 통해 은닉하는 방법으로 밀반입 마약사범에 대해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