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이상의 업계 경력을 가진 토마스 카소 신임 대표는 2011년 네슬레워터스(Nestle Waters) 북미지역 영업 책임자로 네슬레에 합류했다. 2014년 에티오피아에 기반을 둔 네슬레 아프리카 북동부 지역(Horn of Africa) 총괄, 2016년 네슬레 아프리카 중서부 지역 영업 디렉터를 거쳤으며 2017년 말 중앙 아프리카 지역, 2019년 초부터는 대서양 지역을 총괄했다.
카소 신임 대표는 네슬레 북미와 아프리카 등 다양한 지역에서 여러 중책을 맡아온 인물로, 실용적인 경영 철학에 기반해 조직을 이끌며 다양성을 존중하고 인재를 양성하며 기업 전략과 효율성을 높이는 등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카소 대표는 부임에 앞서 "네슬레코리아를 이끌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한국은 매우 중요한 시장이자 무궁무진한 성장이 가능한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네슬레는 젊고 활기찬 조직 문화와 최고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며 "우리는 개인과 가족, 지역사회와 지구를 위해 더 건강하고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8년부터 네슬레코리아의 수익성 기반의 성장을 이끌어온 카스텐 퀴메(Karsten Kuehme) 대표는 올해 말로 은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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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토마스 카소(Thomas Caso) 네슬레코리아 신임 대표](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9m/29d/20220929010029425001718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