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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경마공원, 한국경마 이끌 샛별은 누구? 막내들의 질주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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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2. 09. 2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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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부경 판타스틱킹덤 (루키스테이크스@부경 우승장면)
루키스테이크스의 우승 장면/제공=부산 경마공원
우리 한국 경마의 미래를 책임질 '신성(新星)', 2세마들의 시즌이 돌아왔다.

오는 10월 2일, 서울과 부산경남 경마공원에서 2세 최강마를 선발하는 '쥬버나일(Juvenile)' 시리즈의 첫 번째 관문 '제27회 문화일보배(L, 1200m)'와 '제2회 아름다운질주 Stakes(L, 1200m)'가 열린다. 두 경주 모두 국산 2세 경매 거래마가 출전 대상이다.

이후 11월 6일 서울에서는 '농협중앙회장배(L, 1200m)'가 부산경남에서는 '김해시장배(L, 1200m)'가 2번째 스테이지로 예정돼 있으며 12월 4일 '브리더스컵(GⅡ, 1400m)'을 마지막으로 2세 최강마 선발이 마무리된다.

문화일보배는 지난해 데뷔부터 5연승을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켰던 '컴플리트밸류'를 비롯해 한국 경마를 이끌었던 명마 탄생의 디딤돌 역할을 했던 경주로 이번에도 과연 어떤 스타마가 탄생할지 주목되는 경주다.

여기에 같은 날 부산경남에서 예정된 '아름다운질주 Stake'는 2006년 2세마로 부산경남 경마공원에서 떠올랐던 신예마이자 경매마였던 '아름다운질주'에서 명칭을 따온 경주다. 지난해 첫 대회에서는 '영광의레전드'가 우승을 차지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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