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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중 사장은 "10월 1일부터 시행되는 입국 1일차 PCR 검사의무 해제는 우리 국민들의 해외여행이 본격 재개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한중간 핵심노선인 김포-베이징을 비롯한 다양한 노선이 빠른 시일 내 복원돼 양국간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싱하이밍 대사는 "한-중 항공노선은 양국 국민 교류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며, 한-중 항공노선의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코로나 이전인 2019년 한중간 항공 여객은 약 1833만 명으로 교류가 매우 활발했으나 코로나 여파로 올해 8월까지 누적 여객은 약 20만 명에 불과했다.
김포~하네다 노선이 지난 6월 29일 복원된 데 이어 중국 베이징 노선이 재개되면 동북아 3국 수도를 가장 빠르게 연결하는 베세토(베이징~서울~도쿄) 라인이 복원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