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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승 서울시 부시장, 콜롬비아 보고타시장과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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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2. 10. 0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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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일, 서울시 '서울시-보고타시 친선결연 40주년 기념행사’ 공동 개최
보고타시장과 도시간 문화·교통 등 우수정책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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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서울시-보고타시 친선 40주년'을 맞아 콜롬비아 보고타시(市)를 방문한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콜롬비아 현지에서 주한콜롬비아대한민국 대사관과 서울시가 공동으로 열리는 기념 행사가 오는 4일 오후 8시(현지시간)에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2022년 한국-콜롬비아 수교 6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외교부-주한콜롬비아대한민국대사관-서울시의 3자 협업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 날 행사에는 추종연 주콜롬비아 한국대사, 클라우디아 나이베 로페스 에르난데스(Claudia Nayibe Lopez Hernandez) 보고타 시장, 콜롬비아 장·차관 및 보고타시 관계자 등이 자리할 예정이다.

김 부시장은 기념행사에 직접 참석한다. 이후 클라우디아 나이베 로페스 에르난데스보고타 시장과의 면담을 진행, 양 도시 협력방안 논의, 선진정책 벤치마킹 등 교류 증진를 위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 보고타시의 교통관제센터를 방문하여 보고타시의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운영 시스템을 살피고, 서울시 교통 시스템을 소개하는 등 양 도시간 우수정책을 교류할 예정이다.

김 부시장은 "아메리카 대륙의 관문인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는 서울을 아메리카 대륙과 연결해줄 수 있는 핵심도시"라며 "보고타시와의 친선 40주년을 기념하고, 이를 계기로 양 도시간의 우정을 더욱 돈독하게 다지고 상호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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