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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맞손 간담회는 직장내 수직적 조직문화를 없애고 계급별 생각을 공유해 MZ세대와 갈등을 해소하는 등 직원간 존중과 배려, 소통의 장을 마련해 직원들 사기를 진작하고자 계획됐다.
첫날 소방사 계급부터 7일 소방위 계급까지 부천 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계급별 지정강사를 통한 간담회가 진행된다.
간담회 주요 내용은 △ 자유토론 △ (익명 쪽지)하고픈 말 혹은 하지 못한 말 △ 리버스 멘토링이다. 특히 간담회 참가자 중 5명을 선발해 기존 멘토링과는 정반대 방식으로 젊은 세대가 멘토가 되어 선배 관리직에게 젊은 감각·가치관·문화 등을 공유하고 같이 경험하는 역발상 소통방식의 리버스 멘토링도 실시한다.
지난 4일 참석한 전수진 소방사는 "서로 마주 보며 소통할 기회가 없었는데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소통의 장이 자주 생겨 상호 존중해 더욱 더 건강한 조직으로 발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