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활동 셉테드(CPTED)기법 활용...범죄방지·주민불안감 감소
주민밀착형 탄력순찰 등 양질의 치안서비스 제공
|
5일 고창경찰서에 따르면 고영완 서장은 범죄예방진단팀(CPO)을 직접 현장에 보내 CCTV·스마트가로등 미설치로 인한 우범환경 노출 장소 등에 대해 지자체와 협조, 시설 신설 등 범죄환경을 개선하는 등 군민이 원하는 치안활동을 전개해 범죄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농촌지역 특성상 귀농·귀촌가구 및 외딴마을 독립가옥이 증가함에 따라 거주자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이를 해소키위해 13개 읍·면 치안 사각지역에 대한 정밀진단 실시 후 취약지역 31곳을 선정해 정기적인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
그중 13곳에 '마을안전 순찰구역' 안내판을 설치, 거주자의 심리적 안정감 제공 및 더욱 관심 있는 집중 순찰로 양질의 치안서비스를 하고 있다.
또 지역주민이 실제 범죄 불안감을 느끼는 요인을 확인한 후, 주민이 원하는 시간·장소를 순찰하는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을 적극 실시, 범죄예방 및 범죄불안감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치안행정을 펼치고 있다.
특히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저해하고 탈선 및 기타 범죄를 조정할 수 있는 '학교 주변 유해업소 단속'의 공정성, 투명성 확보를 위한 민관합동 단속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불법 풍속영업에 대한 단속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고영완 고창경찰서장은 "고창군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으로 군민이 더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