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천시, 2년만에 ‘소나기’ 행사 재개…어려운 이웃에 온정 전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06010002672

글자크기

닫기

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10. 06. 09: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소나기'는 '소중한 것을 나누는 기쁨' 줄임말로 기업,시민단체,시민이 함께 기부문화 활성화로 취약계층 지원
clip20221006081552
조용익 부천시장이 1일 열린 나눔문화 조성을 위한 소나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중단됐던 '소·나·기(소중한 것을 나누는 기쁨)' 행사를 재개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6일 부천시에 따르면 지난 1일 종합운동장 북1문 주변에서 '제3회 소·나·기' 행사가 개최됐다. 이 행사는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2018년과 2019년 진행했으나,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지난 2년 동안 중단했다.

행사는 매년 그 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어 시 기부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역단체, 기업, 시민들이 어느 해보다 더욱 많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소나기 행사 수입금은 전액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하고 있다.

이번 행사 참여 단체와 기업은 바르게살기운동부천시협의회, 부천시새마을회, 자유총연맹부천시지회, (사)자원보호부천시협의회 등 4개 국민운동단체와 롯데백화점 중동점, 온세미코리아, 예손병원 등 3개 기업이다. 또 올해 처음 농협은행 부천시지부, 부천희망재단,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천시지부가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과 바쁜 일과 중에도 판매물품 수집과 판매에 함께해준 단체, 기업 회원, 공직자 등에 따뜻한 마음을 느꼈다"며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보다 많은 기업과 단체들이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