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부천시에 따르면 지난 1일 종합운동장 북1문 주변에서 '제3회 소·나·기' 행사가 개최됐다. 이 행사는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2018년과 2019년 진행했으나,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지난 2년 동안 중단했다.
행사는 매년 그 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어 시 기부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역단체, 기업, 시민들이 어느 해보다 더욱 많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소나기 행사 수입금은 전액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하고 있다.
이번 행사 참여 단체와 기업은 바르게살기운동부천시협의회, 부천시새마을회, 자유총연맹부천시지회, (사)자원보호부천시협의회 등 4개 국민운동단체와 롯데백화점 중동점, 온세미코리아, 예손병원 등 3개 기업이다. 또 올해 처음 농협은행 부천시지부, 부천희망재단,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천시지부가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과 바쁜 일과 중에도 판매물품 수집과 판매에 함께해준 단체, 기업 회원, 공직자 등에 따뜻한 마음을 느꼈다"며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보다 많은 기업과 단체들이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