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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7~10일 제10회 경기정원문화 박람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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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10. 0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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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가 7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맑음터공원 일원에서 제10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3년여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6일 오산시에 따르면 이번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식물의 힘'을 주제로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친 우리들 일상을 정원과 식물이 치유해 주었던 경험을 되돌아 보며 정원의 사회적 기능과 가치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개막식은 7일 오후 5시에 맑음터공원 중앙광장에서 개최하며 개막식 후 휴먼 코미디 영화인 '베르네부인의 장미정원(2022년 6월 개봉작)'을 무료로 상영한다.

이번 박람회 기간중에는 정원문화 확산을 목표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정원체험 프로그램은 △정원사 직업체험 △우리가족 작은정원 만들기 △꼬마 정원사들의 도서관 △정원식물 상담소 운영 △테라리움 만들기 △청소년 정원사의 기부정원 부스 운영 등이며 정원산업전을 통해 정원 관련 식물과 도서 구입도 가능하다.

맑음터공원에 조성된 '전문정원' 6곳과 '반짝정원' 10곳은 박람회 주제인 '식물의 힘'을 작가 해석으로 정원에 담아내 식물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느낄 수 있다.

8일~9일 이틀간 개최하는 컨퍼런스 또한 '자연에서 배우는 식물의 힘', '식물과 사랑에 빠진 사람들'이라는 소주제를 통해 '식물의 힘'을 조명한다.

또 행사장 찾는 관람객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맑음터공원 캠핑장을 활용한 '꽃멍, 풀멍 G캉스'는 캠핑장 내에 꽃멍과 풀멍을 통해 치유의 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휴게공간도 조성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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