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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예방서비스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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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10. 0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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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가 6일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에게 치매 예방 교육을 하고 있다./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소사·오정 치매안심센터가 6일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예방서비스'를 시작했다.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예방관리서비스는 전문인력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치매 여부 선별검사와 치매 예방교육을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시 지역 경로당 100곳을 올해 우선 실시하고 그 외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은 내년에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치매 조기검진은 3단계로 이뤄진다. 1단계 치매선별검사 결과 인지 저하로 판명되면 가까운 치매안심센터에서 2단계 진단검사 실시후 진단검사 결과 치매 원인에 대한 감별검사가 필요한 대상자를 협약병(의)원 19곳으로 연계한다.

시 관계자는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찾아가 치매 예방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 예방과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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