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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오산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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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10. 0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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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내 입학,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창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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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와 오산대 관계자들이 6일 교육부 공모사업인 '고등직업거점지구사업' 컨소시엄을 구성하면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오산시
경기 오산시와 오산대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교육부 공모사업인 '고등직업거점지구(HiVE) 사업'을 추진한다.

7일 오산시에 따르면 이번 고등직업거점지구사업은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기초자치단체와 전문대학이 협력해 지역의 중장기 발전 목표에 부합하는 지역특화분야를 선정하고 교육체계를 연계-개편해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지역 내 입학→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6월 선정된 '고등직업거짐지구사업'은 올해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컨소시엄당 사업비 연 15억원(3년 총 45억원)으로 시는 총사업비 10%만 지방비로 부담한다.

지난달 29일 대구보건대에서 전국 30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선정 컨소시엄 관계자가 참석한 출범식에서 오산대는 오산시-오산대 컨소시엄 사업계획을 우수사례로 발표했다.

이번 컨소시엄은 △뷰티코스메틱 분야 △반려산업 분야 △평생교육 분야를 지역특화분야로 선정해 연계 학과 학위과정을 통해 △뷰티 분야 멀티크리에이션 전문가 △반려동물 토탈케어 전문가 △로컬 평생교육 전문가를 양성한다.

또 지역 밀착형 평생직업교육 고도화를 위해 성인 학습자 친화적 학사제도를 개편하는 등 청년뿐만 아니라 중·장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시는 시민대상 지역특화분야 평생 직업교육 6개 프로그램(생애설계 상담사 양성과정, 화장품 브랜드 마케팅 강화, 유기 및 야생동물 복지, 반려동물 홈케어 전문가 과정, 평생교육 관계자 전문 연수, 1인 뷰티 회사 창업 프로그램)을 시 교육포털 '오늘e'를 통해 오는 11일까지 접수한다.

이권재 시장은 "이번 컨소시엄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취업을 연계함으로써 청년 일자리 제공과 정주성 확대로 지역특화분야 활성화를 통해 시 발전을 이끄는데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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