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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배재재에 따르면 학생들은 지난 8일 대전시 서구 도마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인근 거주 어르신 250여 명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전시 서구와 협력해 이뤄졌으며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노인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을 제공한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배재대 새마을중앙회 위더스봉사단과 김하윤 기초교육부 교수가 지도하는 '인성과 禮티켓' 수강생 등 30여 명이 참여해 인근 지역 거주 경로당 어르신에게 점심 배식 봉사를 하며 어른에 대한 공경심과 바른 인성을 깨닫는 '나눔과 섬김의 동행'을 실천했다.
봉사활동에 처음 참여한 김경연(광고사진영상학과 2학년) 학생은 "나의 작은 수고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 한끼를 마련해 드린 값진 경험이었다" 라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섬김의 의미를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배재대는 2016년부터 매달 1~2회씩 대전 도마동과 용문동 일대에서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을 펼쳤으나 코로나로 2020년 이후 중단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