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배재대, 어른신에 따뜻한 한끼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 재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10010003997

글자크기

닫기

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10. 10. 16: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21010084718
배재대학교 재학생들이 지난 8일 대전시 서구 도마2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을 3년 만에 재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제공=배재대
배재대학교 재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단 30여 명이 3년 만에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나섰다.

10일 배재재에 따르면 학생들은 지난 8일 대전시 서구 도마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인근 거주 어르신 250여 명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전시 서구와 협력해 이뤄졌으며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노인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을 제공한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배재대 새마을중앙회 위더스봉사단과 김하윤 기초교육부 교수가 지도하는 '인성과 禮티켓' 수강생 등 30여 명이 참여해 인근 지역 거주 경로당 어르신에게 점심 배식 봉사를 하며 어른에 대한 공경심과 바른 인성을 깨닫는 '나눔과 섬김의 동행'을 실천했다.

봉사활동에 처음 참여한 김경연(광고사진영상학과 2학년) 학생은 "나의 작은 수고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 한끼를 마련해 드린 값진 경험이었다" 라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섬김의 의미를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배재대는 2016년부터 매달 1~2회씩 대전 도마동과 용문동 일대에서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을 펼쳤으나 코로나로 2020년 이후 중단됐었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