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실정에 맞게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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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한글사랑 교육 활동은 교육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한글날 연계 학교 자체 행사로 지난 6일부터 운영하고 학교 실정에 맞는 한글 관련 참여 활동과 문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해 우리 말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올바른 언어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
또 한글사랑 교육 활동 추진을 위해 희망하는 학교에 신청 규모에 따라 최대 300만원까지 운영비를 지원하며 운영비를 지원받은 학교는 활동 결과를 수업 나누리에 탑재해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한글사랑 교육활동으로 세종대왕님께 감사한 마음을 한 문장으로 나타내기, 한글날과 연계한 퀴즈대회, 한글사랑과 환경사랑을 연계한 한글날 기념 플로깅 활동, 지역과 연계(사찰 등)해 한글사랑 표현활동 야외 전시 등 학교 실정에 맞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밖에도 쉽고 재미있는 한글교육을 위해 놀이와 연계한 교육을 전개하고 1학년 1학기 51시간을 포함해 1~2학년 총 68시간의 한글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해 저학년 한글 해득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한글 또박또박 프로그램으로 한글 해득 수준을 연 2회(7월, 11월)에 걸쳐 진단 후 맞춤형 보정 지도 자료로 집중 지도하며 효과적인 학생 지도를 위해 찬찬한글 2000부를 11월 초까지 인쇄해 현장에 보급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에서는 한글책임교육의 안정적 정착과 한글 미해득 학생에 대한 체계적인 지도를 위해 연구동아리 대표자들을 연수 강사로 위촉해 한글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사례 나눔 연수회를 12월 개최할 계획이다.
김희수 경북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학습 결손 누적과 학력 격차 예방을 위해 초등학교 단계부터 문해력 향상을 위한 한글 교육 지원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만족하는 현장 맞춤형 한글교육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