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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송한 외국인 세금 체납액 규모는 1569명 1억6000만원으로 주민세와 자동차세가 주요 세목이다.
시는 한국어가 서투른 외국인의 지방세 납세의무 이해에 대한 어려움 해결을 위한 첫 걸음으로 주요 세목을 외국어로 소개한 납부안내문을 발송한다.
오산시 거주 외국인 중 중국 국적이 약 75%, 베트남 국적 10.2%인 구성 비율을 반영해 중국어, 베트남어, 영어 3개 국어로 제작했다.
시 관계자는 "체납 외국인에게 3개 외국어로 제작된 체납안내문 발송을 통해 지방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외국인도 내국인과 마찬가지로 공평하게 납세의무가 있음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어 체납액 징수가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