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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항공 공항산업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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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10. 1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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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공항산업 관계자 50여명이 참석... 기술경쟁력 강화-동반성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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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인천스타트업파크센터에서 열린 인천공항 항공·공항산업분야 중소기업·스타트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시 날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인천공항공사.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7일 인천스타트업파크센터에서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약 40개사 항공·공항산업분야 중소기업 대표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타트업 기술경쟁력 강화와 동반성장을 위한 간담회 '다시 날다'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공사는 △인천공항 테크마켓 및 중소기업 종합지원제도 'F.A.S.T'의 실적 및 계획 공유 △중소기업 지식재산권(IP) 및 투자유치 교육 △중소기업 기술개발 애로사항 청취 등을 포함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항공·공항산업 재활성화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스마트공항, 공항 정보시스템, 교통서비스 등에 혁신기술 보유 기업과 공사 관련부서를 연결해주는 매칭테이블을 운영해 담당자들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도 가졌다.

공사가 2019년부터 운영 중인 인천공항 테크마켓은 공항 수요기술과 중소기업이 보유한 혁신기술을 연결하는 기술공유 오픈플랫폼으로, 현재 약 100여개 항공·공항산업 중소기업이 기업회원으로 등록돼 있으며 24건의 인천공항 수요기술·R&D를 공모하는 등 중소기업과 스타트업과의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또 공사에 따르면 2023년까지 인천공항 테크마켓에 △인천공항 테스트베드 사업 온라인 지원 △인천공항 F.A.S.T 온라인 접수·평가 △인천공항 지식재산권 거래 및 기술컨설팅 온라인 지원 △인천공항 기술·R&D데이터 공개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개선함으로써 플랫폼 활용성을 더욱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이번 간담회에 이어 10월 19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2 AIoT 국제전시회에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참여해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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