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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부천의 책’ 시민이 직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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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10. 1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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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선정은 11월 2일까지 관내 도서관 37개소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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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경기 부천시가 '2023 부천의 책' 선정을 위해 11월 2일까지 시민들로부터 직접 추천을 받는다.

시에 따르면 시민 누구나 추천이 가능한 '2023 부천의 책'은 3권(일반, 아동, 만화)선정되며 추천받은 도서는 작가, 사서, 독서 관계자 등 전문가로 구성된 부천의 책 도서선정위원회가 1차 후보 도서로 분야별 각 5권씩 선정한다.

1차 후보도서로 선정된 15권 책은 11월 유동인구가 많은 관내 도서관, 대형마트, 지하철역 등에서 시민 선호도 조사와 온라인 투표를 함께 실시해 분야별 2차 후보도서로 각 3권씩 선정한다.

2차 후보도서로 선정된 책은 부천의 책 시민 선정단과 도서선정위원회가 함께하는 토론회를 거쳐 오는 12월 17일 '2023년 부천의 책' 3권(일반·아동·만화분야 각 1권)을 최종 선정할 예정다.

또한, 시는 내년 1월부터 부천의 책과 관련된 독서릴레이, 북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2023 부천의 책'선정 위한 시민 후보도서 추천은 관내 도서관 37개소(시립 15곳, 공립작은 22곳)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된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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