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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몽골 울란바토르시, 스마트시티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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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10. 1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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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울란바토르시,부천도시공사, 스마트시티 구축-운영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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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와 몽골 울란바토르시가 지난 11일 스마트시티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부천도시공사 김창형 사장직무대행, 조용익 부천시장, 몽골 울란바토르시 수흐바타르(Sukhbaatar.B) 부시장 겸임 시의원.
경기 부천시는 부천도시공사와 함께 몽골 울란바토르시와 스마트시티 구축·운영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11일 체결했다.

시는 2018년 지능형교통시스템(ITS) 개발·운영 협력에 관한 MOU 체결을 계기로 울란바토르시에 부천형 버스정보안내기 시범 설치, 업무협력 1주년 기념 현지 세미나 개최와 더불어 국토부 주관 '2020 K-City Network'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선정 등 스마트교통을 시작으로 스마트시티 전반에 대한 협력체계를 지속하고 있다.

울란바토르시 부시장 겸 시의회 대표 수흐바타르(Sukhbaatar.B)는 "2018년 지능형교통시스템 개발·운영 MOU 체결에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부천시의 우수한 스마트 서비스 도입을 적극 검토해 울란바토르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란바토르시는 1억1500백만 달러 규모의 지속 가능한 도시교통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2022년 말부터 세부사업 선정 등에 부천시 스마트시티 솔루션 컨설팅을 시작으로 시와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조용익 시장은"부천시와 울란바토르시가 함께하는 스마트도시 모델이 전세계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와 울란바토르시 간 신뢰를 갖고 스마트시티 분야뿐만 아니라 관광,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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