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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혜전대에 따르면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은 전문대학과 기초자치단체가 협력으로 정부의 국정과제로 전문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입학-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된다.
혜전대와 홍성군은 이번 협약으로 연간 15억씩 3년간 45억 원의 국고를 지원받는다.
혜전대는 올해 HiVE 사업으로 지역민을 대상으로 단기 직업교육과정인 '식육 처리 기능사과정' 등 17개 과정을 모집해 운영하고 있다.
내년도 입시에는 홍성군 특화분야(농축산)인 '농축산식품융합과'를 신설해 입학생에게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고 홍성군으로 주소를 이전하면 기숙사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이용록 군수는 "홍성군은 혜전대학과 함께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여 홍성에 거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혜숙 총장은 "개교 40년을 맞이한 혜전대학이 홍성군과 함께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돼 기쁘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