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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경찰, ‘보이스피싱’ 예방 위한 금융기관장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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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10. 1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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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진 영광경찰서장(오른쪽줄 왼쪽 세번째)이 12일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금융기관장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제공 = 영광경찰서
전남 영광경찰서는 12일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금융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엔 김윤호 영광우체국장, 양재영 농협중앙회 영광군지부장을 비롯한 지역농축수협장, 김순애 광주은행 영광지점장 등 지역 주요 금융기관장 9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보이스피싱의 피해예방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경찰서와 유기적으로 협업해 피해예방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정덕진 영광찰서장은 "실제 주범은 해외에 있는 경우가 많아 피해금 회수가 어려운 만큼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찰관계자는 "경찰관들이 직접 소상공인이나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서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홍보를 전개하고 있다"면서 "금융기관에서도 고액의 현금을 인출하는 경우 즉시 112로 신고해 경찰관이 확인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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