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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 3승제) 2차전에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팀이 1-2로 끌려가던 3회 두번째 타석에서 다저스 선발 클레이튼 커쇼와 9구까지 가는 수싸움 끝에 내야 안타로 1루에 진출했따. 이후 후안 소토의 안타와 매니 마차도의 적시 2루타로 홈을 밟아 동점 득점에 성공했다. 지난 10일 뉴욕 메츠와 와일드카드 시리즈 3차전 3득점 이후 3경기 연속 득점이지 포스트시즌 6호 득점을 기록하며 포스트시즌 득점 부문 단독 선두에 올랐다.
샌디에이고는 8회 터진 크로넨워스의 쐐기 솔로포를 앞세워 다저스에 5-3으로 승리해 시리즈를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다. NLDS 3차전은 15일 샌디에이고 안방인 펫코파크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