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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으로 30여 개 도로 정비 구간을 파악,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후속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향후 계획 수립 후 순차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오정어울마당과 상동호수공원 앞 사거리 등 자전거 이용이 많은 구간 10곳에 공기주입기를 추가 설치해 자전거 이용자들 편의를 도모했다.
자전거 이용 한 시민은 "시가 자전거 이용 시민들 불편 해소를 위해 먼저 알아서 공기주입기를 설치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 자전거 문화도시 부천시민으로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7일까지 광역동과 함께 436개 1만1012면을 대상으로 노후·훼손된 자전거 보관대와 보관대에 방치된 자전거를 중점적으로 정비했다.
이번 일제 정비로 방치자전거 133대 수거함과 아울러 정비 필요 노후·훼손 자전거보관대 6곳은 해당 광역동에서 교체 완료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자전거 보관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는 지난 상반기에 올바른 자전거 이용 시민의식 강화와 효율적인 자전거 보관대 이용을 위해 주요 전철역 주변 자전거 보관대에 이용 안내표지판을 시범 설치한데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안내표지판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자전거도와 시설정비를 통해 시민 안전 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자전거 보관대 역시 정기적인 일제 정비 실시로 실질적인 자전거보관대 역할 확보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