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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수 고창 부군수, MZ 신규공무원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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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10. 1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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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수 고창군 부군수(안쪽 왼쪽 세번째)가 13일 고창읍 한 레스토랑에서 MZ세대 공무원들과 소통의 장을 열고 있다./제공 = 고창군
노형수 전북 고창군 부군수가 13일 고창읍 한 레스토랑에서 MZ세대 공무원들과 소통의 장을 열고 있다.

이날 간담회엔 지역 갈등, 젠더 갈등, 빈부 갈등과 같은 사회적 갈등과 더불어 가장 심각한 갈등 중 하나인 기성세대와 MZ세대와의 갈등을 해소하고 화합하는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열렸다.

노 부군수와 신규 공무원들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대화를 시작해 상급자와의 소통문제 등 각자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해결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민선8기 고창군 비전, 군정 주요사업들에 대한 현실진단과 개선책에 대해서도 심도깊은 대화를 나눴다.

노형수 부군수는 "젊은 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고창군의 큰 활력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을 이어가고 구성원간 신뢰와 존중이 가능한 직장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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