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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공연사 측 등에 따르면 22세기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 인간의 법정은 주인을 살해한 안드로이드가 인간의 법정에 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SF 법정 드라마다. 박민성, 임병근, 오종혁, 이재환(빅스), 유태양(SF9) 등이 출연한다.
오는 12월까지 공연이 예정돼 있는 뮤지컬 인간의 법정은 문화 마케팅 기업 위드컬처와 손잡고 뮤지컬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달 초연과 함께 공개된 레이블링 게임은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유형테스트를 뮤지컬에 녹인 게임이다. 이달 4~12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에서 관련 이벤트가 진행됐다. 첫날부터 1200여명이 테스트에 참여하는 등 성황리에 행사가 종료됐다.
새로운 컨셉의 레이블링 게임과 함께 2차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으로, 관객들과 뮤지컬을 연결 짓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뮤지컬 현장이나 굿즈 등과 같은 특별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인간의 법정만의 AR필터, 배우들과 함께 한 인터뷰 숏츠 영상, 다회차 관람객을 위한 NFT 에어드랍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한편 뮤지컬 인간의 법정은 중국, 프랑스, 독일, 벨기에, 스웨덴의 엔터테인먼트와 판권 계약을 성사시키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떠오르는 K-뮤지컬의 위상을 높여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