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서보의 120호 크기 '묘법 No. 051025'(2005)은 붉은색 '후기 묘법' 작품으로, 추정가는 6억∼7억5000만원이다. 이우환의 150호 크기 '조응'(1993)은 추정가 7억∼9억5000만원에 출품됐다.
120호가 넘는 크기의 김창열 '물방울'도 나온다. 추정가는 2억∼4억원이다. 이 밖에 백남준이 친구였던 독일 작가 요제프 보이스를 추모하며 만든 '보이스 복스'(Beuys Vox)와 유영국의 1981년작 '워크'(Work) 등이 출품된다.
출품작은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케이옥션 전시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