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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교육청 주도 ‘발명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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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2. 10. 1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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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의 기초에서 특허까지 체험
1.경북교육청, 발명체험센터
임종식 경북교육감(왼쪽)이 발명체험센터에서 개최된 발명축제 전시장을 찾아 설명을 듣고 있다./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은 지난 15~16일 양일간 교육청 주도로는 전국 최초로 '제1회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축제'를 개최했다.

17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발명의 기초 교육부터 특허까지 나아가는 길을 이끈다는 뜻의 '발명길, 특허로(The Road of Invention, to Patents)'라는 슬로건으로 경북교육청 발명체험센터에서 열렸다.

축제 첫날 도내 1700여 학생들이 총 60개의 체험·전시 부스를 찾았다. 지식 재산권 코스를 체험한 학생들은 '발명길, 특허로' 부스에서 변리사와 명세사, 특허 디자이너를 만나 '모의디자인특허출원증'을 발급받기도 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이번 축제를 통해 '발명'이란 우리 생활 속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는 친숙한 것임을 알려주고 싶었다"며 "축제에 찾아와 놀고, 체험하고, 발명하는 시간을 가진 모든 학생들이 미래 발명가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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