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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발명의 기초 교육부터 특허까지 나아가는 길을 이끈다는 뜻의 '발명길, 특허로(The Road of Invention, to Patents)'라는 슬로건으로 경북교육청 발명체험센터에서 열렸다.
축제 첫날 도내 1700여 학생들이 총 60개의 체험·전시 부스를 찾았다. 지식 재산권 코스를 체험한 학생들은 '발명길, 특허로' 부스에서 변리사와 명세사, 특허 디자이너를 만나 '모의디자인특허출원증'을 발급받기도 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이번 축제를 통해 '발명'이란 우리 생활 속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는 친숙한 것임을 알려주고 싶었다"며 "축제에 찾아와 놀고, 체험하고, 발명하는 시간을 가진 모든 학생들이 미래 발명가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