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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는 공개와 추천 모집 과정과 심사를 거쳐 선발된 분야별 전문가, 대학교수, 사회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첫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장 수여,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 효율적 위원회 운영 방향, 운암뜰 도시개발사업·광역교통 계획 수립 등 4개 안건 등을 논의했다.
이권재 시장 의지로 출범한 정책자문위원회는 민선 8기 공약사항 등 주요 정책과제를 시민을 위한 최상의 정책으로 설계와 추진될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가를 모아 시 발전동력으로 삼을 예정이다.
위원회는 분과별 안건에 대해 자문을 수행하며 정책 일반·지역경제·청년정책 등은 △기획경제, GTX·광역 교통 등 교통 관련 주요 정책은 △교통혁신, 도시개발·에너지·환경·건축 등은 △도시환경디자인, 복지·교육·문화·예술·체육은 △복합문화도시 4개 분과로 운영된다.
유용원(백석대학교 경찰학부 교수) 부위원장은 "앞으로 시 정책과제 등에 대해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해 오산시가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하는데 도움이 되는 자문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앞으로 오산시 주요 현안과 정책은 학문적 토대와 전문적 식견을 기반으로 합리적으로 결정될 것이므로 이를 위해 위원들께서 많은 고견을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